롯데마트랑 지하주차장과 연결된점. 주차장 차간 간격 만족 36층에서 엘리베이터 탈때 남자직원이 엘리버튼 눌러서 엘리 잡아주고 잘 탈 수 있도록 안내해줄때 모습이 매우 인상적일 정도로 친절했음

관광 목적이 아닌 그냥 호텔에 묵으며 쉬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객실 비우는 시간이 많지 않아 객실에 있을 때 청소하러 방문하면 불편해져서 11시쯤에 외출을 하며 2-3시간 외출을 할텐데 그 사이 청소를 부탁한다고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3시간 경과된 후 객실문을 열고 들어왔더니 청소가 되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화장실 휴지도 떨어져있고, 사용한 수건도 수거해야하고, 새 수건도 필요하고, 쓰레기들도 많은데 난감했다. 외출후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 자고 싶어도 잠든뒤 청소하러 올까봐 맘편히 잠들지도 못하고 자는둥마는둥 하는데 20-30분 뒤 벨을 눌렀습니다. 사람이 쉬고 있는데 청소하게 할수도없고 그냥 필요한 물품만 공급받고 돌려보냈습니다. 외출 시간이 많은 관광객도 아니고 쉬러 왔기에 외출 시간을 미리 알려주었고, 사실 두시간이면 되는 외출이었지만 우리 방만 청소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시간여유가 없으면 불편할까봐 일부러 3시간을 채워서 외출을 하고 왔는데, 미리 2-3시간 외출하니까 그때 청소를 부탁한다고 전화까지 드렸는데 외출 다하고 들어와서 쉬고 있는데 방문하는 것은 미리 전화한것이 아무 소용없다는 시간도 들고 청소도 안된 곳에서 계속 머문다는 것이 불쾌했습니다.

편안한침대 깨끗한숙소 친절한직원까지 좋았습니다

없음

저렴한 가격에 suite 와 residence 를 한번에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 같이 애들과 같이할 시설이 부족하네요. 조식이 좀더 저렴하면 많이 이용할듯 합니다.